CLIMBING EDGE/CHOCK

[부천 캐치스톤] 방문기

TB산 2023. 3. 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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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와 함께 부천 캐치스톤 스포츠 클라이밍을 
방문한 소감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입장하자마자 이미 스파르타 체험하듯이 느껴졌습니다. 
천장까지 뻗어나가는 대형 월과 높은 위치에서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코스들이 정말 눈에 띄었어요. 

 

또한, 스포츠 클라이밍을 즐기는 분들의 열정과 실력을 볼 수 있어서, 
저도 언젠가 그런 기술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라이밍 도구와 안전장비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고, 

전문 강사님들의 지도를 받으면서 

조금씩 어려운 코스들도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손톱이 다 벗겨지면서 힘들었지만, 
끝까지 도전해서 성공적으로 완주하면서 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총평하자면,
부천 캐치스톤 스포츠 클라이밍은
실내 클라이밍장으로는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라이밍을 즐기는 분들이나,
처음 도전하는 분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을 만한 장소였습니다.

저도 다시 한 번 방문해서 더욱 발전된 기술과 열정을 보고싶습니다.

클라이밍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클라이밍 굿즈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클라이밍 굿즈란, 
클라이밍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장비나 도구들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굿즈들은 클라이밍을 
즐기는 분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들 중 하나입니다.

클라이밍 굿즈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클라이밍화인데, 
발을 보호하고 마찰력을 높여서 더욱 안정적인 클라이밍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클라이밍 로프, 허니콤 보드, 카라비너, 
그리고 헬멧 등 다양한 도구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굿즈들은 클라이밍을 할 때 안전을 보장하고, 
더욱 높은 곳으로 도전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클라이밍 굿즈들은 클라이밍 
즐기는 분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클라이밍화나 헬멧, 티셔츠 등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이 있어서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굿즈들은 클라이밍을 하기 위해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다양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클라이밍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클라이밍 굿즈도 중요한 부분이며,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이 있어서 선택의 폭도 넓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층에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클라이밍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시설입니다.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어주면,
부상 예방과 성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스트레칭을 하면서 다른 클라이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기 때문에, 클라이밍을 즐기는 분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클라이밍을 할 때는 난이도 표기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클라이밍장에서는 각각의 코스에 대해 
난이도를 표기해서 클라이머들이 
자신의 능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반적으로 클라이밍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난이도를 표기합니다.

V등급: 미국 클라이밍협회(USAC)에서 사용하는 등급 체계로, 0부터 16까지 총 17단계로 구분됩니다. 0부터 4단계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5단계부터 8단계는 중급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9단계 이상은 고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16단계까지 도전하는 클라이머는 굉장히 적은 수준입니다.

등산 등급: 등산에서 사용되는 난이도 표기 체계로, 1등급부터 9등급까지 총 9단계로 구분됩니다. 1등급은 쉬운 코스를 나타내며, 9등급은 굉장히 어려운 코스를 나타냅니다.

프랑스 등급: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등급 체계로, 1단계부터 9단계까지 총 9단계로 구분됩니다. 1단계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9단계는 굉장히 어려운 코스를 나타냅니다. 또한, 각 단계 내에서도 알파벳(A, B, C, D)로 구분하여 더욱 구체적인 난이도를 표시합니다.

UIAA 등급: 국제산악연맹(UIAA)에서 사용하는 등급 체계로, 1등급부터 12등급까지 총 12단계로 구분됩니다. 1등급은 쉬운 코스를 나타내며, 12등급은 굉장히 어려운 코스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등급 체계들은 클라이머들이 적절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클라이밍을 즐기는 분들은 이러한 등급 체계를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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